한화에어로, 2.8조 노르웨이 '천무' 수주 성공… K-방산 북유럽 진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6년 1월 29일 노르웨이 국방부로부터 총 190억 크로네(약 2조 8,000억 원) 규모의 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 체계(LRPFS) 사업을 수주하며, 다연장 로켓 '천무'를 노르웨이에 공급하게 됐으며, 이는 러시아 위협 대응을 위한 노르웨이 군 현대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국 록히드마틴의 HIMARS와 독일-프랑스 KNDS의 EuroPULS...
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국방기술품질원이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손잡고 국방 우주분야 표준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30일 대전 국방신뢰성연구센터에서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국방 우주표준 협력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방 우주분야 중에서도 우주 전자부품 내방사선 보증 분야의 기술 기준과 표준안을 공동으로 마련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우주 내방사선 관련 표준 용어 및 기술 개념 정립 ▲시험·분석·측정·검사 방법에 대한 단계적 기준 마련 ▲국내외 우주표준 및 기술 발전 동향에 대한 정보 교류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우주 공간의 방사선 환경에서도 전자부품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검증하는 내방사선 보증 기술을 체계화하는 데 주력한다.
이번 협력은 중소기업을 포함한 국내 우주산업체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우주 소재·부품의 시험·평가·측정·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제 수준에 부합하는 우주표준을 확산함으로써 국내 우주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신상범 국방기술품질원장은 “이번 양해각서를 계기로 국가 연구기관과 협력해 우주 내방사선 분야의 기술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나가겠다”며 “표준을 기반으로 국내 우주 소재·부품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방기술품질원은 앞으로도 우주 분야별 국가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방 우주표준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우주산업 전반의 성장과 생태계 확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