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의원 “드론은 98대, 인력은 18명… 점검 실적도 뒷걸음”

• 2025-10-09
• 정민희 기자

캄보디아 납치 신고 330건 폭증… 나경원 “정부, 국민 생명 방치하고 있다”

• 2025-10-09
• 최재영 기자

권칠승 의원, 한글날 맞아 민법 속 `비문` 바로잡는 개정안 발의

• 2025-10-09
• 정민희 기자

최휘영 장관, 추석 연휴 맞아 경복궁·민속박물관 운영 현장 점검

• 2025-10-09
• 박민 기자

김영진 의원 "먹튀주유소 675억 탈세, 실제 추징은 1% 불과"

• 2025-10-09
• 박민 기자

정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피해 복구 총력…709개 시스템 중 27% 복구 완료

• 2025-10-09
• 이병덕 기자

삼성전자, 美 대학 캠퍼스 누비며 ‘한글 트럭’으로 한글의 미 전파

• 2025-10-09
• 이병덕 기자

기초질서 무너진 도시…쓰레기 투기·노상방뇨 등 경범죄, 하루 235건 적발

• 2025-10-08
• 계기원 기자

농협은행 최근 5년간 금융사고 802억…작년 폭증, 올해도 ‘비상’

• 2025-10-08
• 계기원 기자

서울 아파트 보유 외국인 1위는 미국인…63%가 ‘한강벨트’ 소유

• 2025-10-08
• 최청 기자

5년간 건강보험료 환급금 3조6천억…221억은 ‘주인 잃은 돈’으로 소멸

• 2025-10-08
• 최청 기자

새마을금고 금융사고 6년간 440억 피해…제재공시 임직원만 350명 넘어

• 2025-10-08
• 최재영 기자

LG화학, 유럽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K2025’ 참가

• 2025-10-08
• 최재영 기자

국가전산망 복구 총력… “AI 시대 맞는 정부 인프라로 전면 재설계”

• 2025-10-06
• 박민 기자

동원그룹,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아누가’ 참가… K-푸드 열풍에 답하다

• 2025-10-06
• 박민 기자

[긴급진단]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베일 속 ‘성남 라인’ 핵심의 권력 궤적과 구조적 논란

• 2025-10-03
• 최득진 주필 | 사회분석 전문가

[긴급속보] 이진숙 방통위원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격 체포...

• 2025-10-02
• 최득진 주필

‘온라인피해365센터’ 사칭 계정 주의보

• 2025-10-02
• 계기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