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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인재개발원, 2026년 교육훈련계획 확정…국정과제·AI·문제해결 중심 운영
  • 최청 기자
  • 등록 2026-01-21 11: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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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소속 농식품인재개발원이 ‘2026년 교육·훈련계획’을 확정하고, 정책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는 교육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농식품인재개발원은 올해 114개 교육과정과 별도 이러닝 150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성과 기반 교육과정 비중은 25%까지 확대하고, 일·학습 연계 교육과정 비중도 15%로 늘린다. 국정과제 직무 전문교육 과정 25개를 새롭게 만들고, 인공지능(AI)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준별 지원 체계로 전환한다.


교육 내용은 쌀 수급 관리, 농산물 유통 디지털화, K-푸드 수출, 청년 농업 인재 육성 등 국정과제 중 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관련 교육은 정책 시행 초기부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상반기에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또 신규자를 위한 온보딩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기존 5급 중심 리더십 교육을 과장급까지 확대하는 등 공직 생애주기별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인공지능 교육은 직군별 수준에 맞춰 운영하며, 10월에는 ‘AI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사례를 정책 실행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액션러닝, 해커톤, 디자인씽킹 등 문제해결형 학습기법을 여러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실시간 화상 교육과 마이크로러닝 등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방식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농식품인재개발원은 이번 계획을 통해 교육이 단순한 훈련을 넘어 정책 성과와 집행력을 높이는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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