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국내 유일의 여성 (예비)창업자 대상 경진대회인 ‘여성창업경진대회’가 2025년에도 성황리에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제26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총 1,131팀이 참가해 2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그 중 40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참가자 중 79.5%가 건강관리기술, 교육서비스 등 기술 창업 분야 여성 (예비)창업자로, 기술창업 활성화라는 대회의 취지를 잘 보여주었다.
대상은 혈액 다중마커 조합 알고리즘을 활용해 폐암 진단 기술을 개발한 ㈜비욘드디엑스의 정소진 대표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케이팝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플랫폼을 개발한 ㈜씽잉비틀의 조민경 대표와 AI 생성형 콘텐츠 마켓플레이스를 개발한 임희진 예비창업자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재개발·재건축 조합 운영관리 SaaS 시스템을 개발한 ㈜이제이엠컴퍼니 윤의진 대표, AI 기반 치매 예방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한 ㈜보이노시스 신정은 대표, 그리고 의료기기 인허가 서류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한 최조영 예비창업자가 받았다.
이번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사업화 지원과 투자유치 연계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특히 상위 26개 팀은 오는 9월에 개최될 예정인 ‘도전! K-창업기업 통합 본선’에 진출할 기회도 주어진다.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여성창업경진대회는 지난 26년간 기술 기반 여성 창업기업의 발굴과 육성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창업 이후 성장과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통해 여성기업의 활약을 더욱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기부 차관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여성 창업자, 지원 기업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상식 외에도 투자유치·해외진출 사례 발표와 글로벌 투자 특강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자세한 시상내역은 총 40팀으로, 중기부 장관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비롯해 IBK기업은행장상, 신한은행그룹장상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상 등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