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환경부는 여름철 녹조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녹조 중점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강수 집중이 예상되는 가운데, 수질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물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녹조 대응은 △사전 예방 △사후 대응 △관리 체계 강화를 3대 축으로, 총 10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사전 예방 차원에서는 하천 주변 방치된 야적퇴비 1,500개소를 수거하거나 덮개를 설치해 비에 의한 유입을 차단하고, 가축분뇨는 고체연료 및 바이오가스로 자원화하는 시설을 확대한다.
또한 하수 미처리 지역에 마을 단위 하수 저류시설을 새로 설치하고, 정화조 공공관리를 강화하는 등 개인하수에 대한 대책도 포함됐다. 특히 산불 발생 지역인 임하댐과 남강댐 일대는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오염원 관리가 강화된다.
사후 대응으로는 조류제거선 7대를 추가 배치해 총 35대로 늘리고, 녹조와 영양염류를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수상 퇴치밭도 영주댐 등으로 확대된다. 또한 낙동강 유역에는 댐-보-하굿둑을 연계한 방류 시나리오가 도입돼 대응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102개 정수장에 대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구미·군산·용인에는 고도정수처리용 활성탄 비축창고도 설치된다. 공기 중 조류독소와 주민 비강 내 독소 조사도 8월부터 새롭게 시행될 예정이며, AI 기반 조류 예보 시스템은 41개 지점으로 확대된다.
환경부는 오는 12월까지 ‘제4차 비점오염원 종합대책(2026~2030)’과 ‘국가 가축분뇨 종합계획’을 수립해 중장기적 관리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