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8월 13일,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의 치안 분야 적용과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인공지능 반도체 기반 미래치안기술 전략 발표회(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방위사업청,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및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경찰청은 지난 5월, 인공지능 반도체를 치안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기술개발과 과제 도출을 목적으로 ‘치안 인공지능 반도체 실무단’을 출범시켰으며, 90일간 7차례의 전문가 회의를 통해 총 7개의 현장 수요 기반 과제를 도출했다. 이 과제들은 인공지능 반도체의 고속 연산, 저전력 처리, 실시간 분석 기능을 활용해 치안 현장의 대응 역량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AI 신체 착용 카메라(AI 바디캠), 지능형 안경(스마트 글래스) 등 영상보안 및 통신 기능이 탑재된 기기와, 국산 AI 반도체 모듈을 활용한 신속 마약검출 기법 등이 소개되었다. 특히, ‘증거보안관’ 체계 개발과 임피던스 분광 기술과 광학 스펙트럼 분석 기술을 결합한 이중 진단 방식이 눈길을 끌었다.
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치안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영역이며,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경찰력 제고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청과 협력해 AI 반도체의 치안 분야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청 최주원 미래치안정책국장은 “세미나를 계기로 현장 적용 가능한 AI 반도체 기반 기술 전략과 실증 중심 과제 발굴을 본격화하고, 첨단 과학기술을 적용한 치안 전략을 지속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