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우수 특산품이 TV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되며 의미 있는 매출 성과를 거뒀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운영한 지역 중소·소상공인 판로 확대 사업을 통해 총 8억 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각지의 지역 특산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을 보유한 21개 기업이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지역 우수상품을 대상으로 상품 기획과 마케팅, TV홈쇼핑 방송, 물류 배송까지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진입하기 어려운 홈쇼핑 채널을 활용해 상품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방송을 통해 판매된 상품은 사과, 전복, 약과, 간고등어 등 지역 특산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일부 상품은 방송 중 조기 매진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일부 참여 기업은 홈쇼핑 방송 이후 온라인 판매로까지 판로가 확대되며 최대 1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일회성 판매를 넘어, 지역 특산품이 전국 단위 소비자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기업들은 상품 기획과 방송 준비 과정 전반을 경험하며 향후 사업 확대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앞으로도 상품 기획과 마케팅 지원, 후속 판로 연계를 강화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중소·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판로 확보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