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냉방장비 급증으로 전기 화재 위험 증가…자가 점검과 비상대책 중요
농촌진흥청은 여름철을 맞아 축사에서의 전기 화재와 정전 사고가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냉방 및 환기 장비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전기 설비 과부하로 인한 사고 가능성이 높아진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축사 화재 365건 중 59%는 전기적 요인, 18%는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전반이나 차단기 등에서 화재가 집중 발생한 만큼 정기적인 전기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사업을 활용하면 노후 전기 배선이나 장비 개보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충청북도의 경우, 노후 축사 및 화재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분전반과 차단기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농가 스스로의 자가 점검도 중요하다. 플러그와 콘센트 주변의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장마철에는 방수막을 씌우는 등 누전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전선 피복 상태 점검, 쥐나 해충에 의한 훼손 방지도 필요하다.
정전 대비도 필수적이다. 환기가 어려운 무창형 축사에서는 정전 시 온도 상승과 질식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정전 경보기 설치와 자가 발전기 확보가 권장된다. 발전기는 축사 전력 수요의 120% 이상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하며, 주 1회 이상 점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여름철 낙뢰는 축사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전체 낙뢰의 84%가 여름철에 집중되기 때문에 고지대 축사에는 피뢰침 설치와 점검이 권장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관계자는 “이번 여름도 폭염과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축산 농가에서는 사전 점검과 대비로 피해를 줄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