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산업통상자원부가 기업의 탄소 감축 설비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탄소중립 설비투자 프로젝트 경매사업’을 2026년 신규로 도입하고, 1월 21일부터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감축설비 투자 계획을 제출하면서 연간 예상 감축량과 함께 탄소 1톤을 줄이기 위해 필요한 정부지원 희망금액을 제시하면, 정부가 비용 효율성이 높은 사업부터 선정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정해진 지원단가를 적용하는 방식과 달리 경매 방식을 도입해 같은 예산으로 더 많은 감축 효과를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예산은 2026년 단년도 250억 원이며, 기업당 최대 50억 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배출권거래제 산업부문 할당대상업체로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 가능 설비는 산업 분야 탄소중립 핵심기술 적용 설비를 비롯해 원료·연료 전환 설비,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등 산업 탈탄소화를 위한 감축설비 전반이 포함된다.
중소·중견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별도 기준도 마련됐다. 전체 예산의 최소 30%를 중소·중견기업에 우선 배정하고, 기업 규모에 따라 보조율 상한을 중소기업 70%, 중견기업 50%, 대기업 30%로 차등 적용한다.
사업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접수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25일 오후 4시까지다. 사업은 서류 검토와 운영위원회 심사 이후 경매입찰을 거쳐 최종 협약 체결로 진행된다.
정부는 사업의 성과 관리를 위해 기업이 제출한 예상 감축량과 실제 감축량을 비교하는 방식도 함께 도입한다. 실제 감축 성과가 예상보다 크게 미달할 경우 참여 제한이나 보조금 회수 등 조치가 가능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한 기업에는 추가 지원금 검토 등 인센티브를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21일 오후 1시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탄소중립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열고 사업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