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21일 서울 마곡에서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 이전 개소식을 열고, 청년 크리에이터와 미디어 스타트업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는 2021년 서울역에서 처음 개소한 뒤 이번에 마곡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전과 함께 입주 사무공간은 기존 34개사에서 40개사로 늘었으며, 명칭도 ‘1인 미디어 콤플렉스’에서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로 변경됐다.
해당 공간은 청년 미디어 기업에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와 독립 사무실을 제공하고,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에 필요한 컨설팅도 지원하는 복합 거점으로 운영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현재까지 누적 1만4,920명이 시설을 이용했으며, 총 87개 스타트업 입주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입주기업들은 누적 매출 약 521억 원, 국내외 투자유치 1,578억 원, 신규고용 268명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을 비롯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와 창작자, AI·미디어 스타트업,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입주기업의 스튜디오와 사무공간을 둘러보고,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사례도 살펴봤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초기 자금과 인력 부족, 네트워크 확보 등 청년 창업의 어려움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지역 기반 산업과의 상생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종철 위원장은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은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 분야”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창작자와 창업기업이 국제 무대에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