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과 함께 탈탄소 전환과 녹색문명 구현을 위한 정책 이행에 속도를 낸다.
기후부는 2026년 1월 12일부터 전력·원전·기타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연쇄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에너지 대전환과 탄소 감축을 핵심으로 한 중점 추진과제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계기로 주요 정책들은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기후부는 1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전력 분야 10개 기관과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전·에너지 분야 11개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어 1월 14일부터는 환경 분야 공공기관과 외청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망 확충, 에너지 산업 혁신, 원전 안전 운영, 탄소 감축 이행 상황 등이 주요 점검 대상으로 다뤄졌다. 기후부는 각 기관이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현장에서 어떻게 실행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전력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한 전력 계통 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전력 수급 관리 방안이 논의됐다. 발전 공기업에는 석탄발전 감축과 재생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역할이 강조됐다.
원전과 기타 에너지 분야에서는 원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운영과 함께, 차세대 에너지 기술 개발과 에너지 효율 향상 방안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환경·에너지 공공기관에는 국민 체감형 정책 추진과 안전 관리 강화도 주문됐다.
기후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함께 에너지 대전환 과제를 추진하는 실행력을 높이고, 2026년을 탈탄소 정책 이행의 본격적인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은 정부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핵심 주체”라며 “올해 1월부터 각 기관이 책임감을 갖고 정책을 실행해 대한민국의 탈탄소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