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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6년부터 K-푸드 수출 확대 정책 본격 시행
  • 박민 기자
  • 등록 2026-01-12 15: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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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6년부터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농식품 관련 당국은 2025년 한 해 동안 K-푸드와 농산업을 포함한 관련 수출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을 바탕으로, 2026년 1월부터 수출 지원 정책을 한 단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국내 농식품과 농산업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는 2026년을 기점으로 수출 유망 품목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별 특성에 맞춘 마케팅과 판촉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가공식품과 신선 농산물, 농기계와 농자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수출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인증, 통관, 물류 등의 애로를 줄이기 위해 관계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 기업도 해외 시장에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러한 정책을 통해 2026년부터 K-푸드를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수출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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