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문화체육관광부가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콘텐츠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케이-콘텐츠 인재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올해 총 430억 원을 투입해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활동할 전문 인력 약 3,400명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 과정은 예비 인력부터 현업 종사자까지 경력 단계별로 구성되며, 기술 융합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AI 특화 콘텐츠 아카데미’ 신설이다. 문체부는 해당 아카데미에 192억 원을 투입해 예비·미숙련 인력과 전문·숙련 인력, 게임 분야 취·창업 희망자 등 총 1,2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과정별로 AI 도구 이론과 실습, 콘텐츠 제작과 사업화 중심의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장 중심의 창작 교육도 확대된다. ‘창의인재동반사업’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의 밀착 지도가 제공되며, 만 19세에서 34세까지의 예비 창작자 300명이 선발된다.
분야별 전문 인력 양성도 이어진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분야는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한 실무 교육을 통해 현업 인력 1,000명을 육성하고, 웹툰·애니메이션·대중음악·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제작과 기획 중심의 직무 교육이 진행된다.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전문인력 양성 과정도 마련된다. 신규 및 현업 인력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 분석과 수출 마케팅 교육을 실시해 케이-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번 인재양성사업을 통해 기술과 창작 역량을 겸비한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케이-콘텐츠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