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보건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사업장과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재해 예방 설비 도입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은 안전일터 조성지원, 안전동행 지원사업, 건강일터 조성지원 등 3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7개 세부 분야로 운영된다. 올해 전체 예산은 5,3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99억 원이 증가했다.
특히 상시 근로자 10명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는 떨어짐·끼임·부딪힘 등 이른바 ‘3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설비 도입 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고 위험이 높은 영세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실질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별로 보면, 안전동행 지원사업은 50인 미만 제조업 등을 대상으로 공정 개선 설비 일체를 지원하며, 가장 큰 규모인 3,32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은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시스템비계와 시스템 동바리 등 재해예방 설비를 지원하고, 제조·서비스업을 위한 위험기계 방호장치와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도 포함된다.
이와 함께 건강일터 조성지원 사업을 통해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국소배기장치 등 환기설비와 온열질환 예방 장비 설치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안전보건공단 포털에 게시된 사업별 공고문을 통해 신청 자격과 지원 내용을 확인한 뒤 온라인, 우편 또는 방문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단은 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안전보건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