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림청, 동해안·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출범
  • 계기원 기자
  • 등록 2026-01-06 11:25:46
기사수정


산림청이 대형 산불과 동시다발 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동해안과 남부권을 담당하는 국가산불방지센터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에 출범한 센터는 동해안 지역과 남부권 지역을 권역별로 나눠 운영되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과 초기 대응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후 변화로 산불 발생 규모와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조직이 신설됐다.


국가산불방지센터는 평상시 산불 진화 훈련과 전문 인력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에는 인력과 장비, 정보를 신속히 연계해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특히 대형 산불로 확산되기 전 초기 단계에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산림청은 이번 센터 출범을 통해 산불 대응 체계를 권역별·현장 중심으로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산림 자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산불 대응 인프라와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0
유니세프
국민신문고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