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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참여 의료기관 모집
  • 이병덕 기자
  • 등록 2026-01-06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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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의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모집한다.


복지부는 일정 기간 동안 공모를 진행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할 의료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돌봄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센터를 통해 의사의 방문진료와 간호사의 방문간호, 사회복지사의 상담과 서비스 연계가 함께 이뤄지며,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교육과 상담도 제공된다.


복지부는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수급자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다수의 지역에서 시범사업이 운영 중이며, 향후 관련 제도 시행에 맞춰 재가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과 공공의료기관 등이며, 지자체와 협약을 맺어 신청하게 된다. 복지부는 지역 여건에 따라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함께 운영하는 방식도 허용해 참여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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