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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민간 보안전문가 첫 영입…정보보안 역량 강화
  • 계기원 기자
  • 등록 2026-01-05 12: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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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이 정부의 민간인재 영입제도를 활용해 민간 출신 정보보안 전문가를 처음으로 임용했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공단 차원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정보보안부장은 20년 이상 정보보안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로, 민간 기업과 글로벌 환경에서 보안 컨설팅과 정보보호 책임 업무를 수행해 왔다. 특히 대규모 정보시스템과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 체계 구축 경험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공단은 이번 인재 영입이 국민의 개인정보와 연금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민간 인재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민간 전문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정부 민간인재 영입제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전문성이 필요한 직위에 민간 우수 인재를 발굴·추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이번 임용을 계기로 정보보안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민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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