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국립종자원이 종자검정연구센터 내 종자저장고의 공식 명칭을 ‘시드큐브(Seed Cube)’로 확정했다. 이번 명칭은 국민 참여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국립종자원은 정책 과정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일정 기간 명칭 공모와 투표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시드큐브’가 최종 이름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시드큐브’는 생명의 시작인 씨앗을 안정적인 공간에 보관해 미래 세대까지 안전하게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종자저장고는 국내 종자 관리 체계의 핵심 시설로, 현재 1,300여 종의 작물과 5만 점이 넘는 종자를 보관하고 있다. 이곳에 보관된 종자들은 품종보호등록, 국가목록등재, 종자 생산·수입·판매 신고 등 관련 제도 운영을 위한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종자는 보관 전 발아율 검사 등 절차를 거쳐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분쟁 발생 시 품종 비교와 유전자 분석 등 공적 검증 자료로 사용된다. 최근에는 유전자변형생물체 종자 혼입 여부 확인 등 활용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국립종자원은 시드큐브에 자동 온·습도 조절 시스템과 종자 입·출고 이력 관리, 재해 대비 분산 저장 체계 등을 적용해 종자 관리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시드큐브는 국민이 직접 선택한 이름으로, 국가가 종자를 책임지고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며 “앞으로도 공공 종자 관리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