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CES 2026 개막… 삼성·소니·LG 신형 TV·스마트 글래스·AI 로봇 대거 공개, 칩 전쟁·자율주행 기술 주도
  • 최재영 기자
  • 등록 2026-01-05 10:27:45
기사수정

 


TV 혁신 가속… 삼성 Micro RGB·LG OLED evo·소니 True RGB로 밝기·색상 극대화


CES 2026이 1월 6일 라스베가스에서 공식 개막하며, 삼성·LG·소니 등 주요 제조사가 차세대 TV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은 55~100인치 Micro RGB LED TV를 공개하며 밝기와 색재현력을 강조했으며, LG는 75·86·100인치 Micro RGB evo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소니는 True RGB 특허 기술을 적용한 고해상도 OLED 패널을 강조했다. 이들 TV는 Dolby Vision 2와 HDR 10+ Advanced 지원으로 기존 대비 2배 이상 밝기를 구현하며, AI 업스케일링으로 화질을 최적화한다. (출처: ZDNET, CNET, Euronews, 2026년 1월 4일)


스마트 글래스·AI 로봇 열풍… 구글·삼성 협력 글래스부터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스마트 글래스 부문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구글과 삼성의 2026년 출시 예정 AI 글래스가 주목받는 가운데, Xreal·Meta·Snap 등 경쟁사들이 AR 오버레이·실시간 번역·핸즈프리 AI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AI 로봇 분야에서는 현대차그룹의 Boston Dynamics가 차세대 Atlas 휴머노이드 로봇을 무대에 올렸으며, 삼성은 AI OLED Bot(대학 강의 보조 로봇)을, LG는 CLOiD 홈 로봇을 선보였다. 이들 로봇은 인간-로봇 협업과 가정 내 작업 자동화를 강조한다. (출처: ZDNET, Mashable, Euronews, 2026년 1월 4일)


칩 전쟁·자율주행 트렌드 주도… 인텔 Panther Lake·퀄컴 Snapdragon X2·엔비디아 키노트 기대


올해 CES의 핵심 트렌드는 AI 칩 경쟁과 자율주행 기술이다. 인텔은 Panther Lake(Core Ultra Series 3), 퀄컴은 Snapdragon X2 Elite를 발표하며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강조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 키노트에서는 로보틱스·자율주행 컴퓨트 플랫폼 업데이트가 예상된다. 자동차 부문에서는 Sony Honda Mobility의 Afeela EV 생산 버전 공개와 함께 로보택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신기술이 대거 등장했다. 분석가들은 “완전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올해 쇼를 장악할 것”으로 전망한다. (출처: ZDNET, Euronews, CNET, 2026년 1월 4일)


이노바저널은 CES 2026을 통해 AI가 모든 기기에 스며들며 칩·로봇·모빌리티 분야에서 실질적 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평가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 접근성과 실생활 유용성이 관전 포인트다.

0
유니세프
국민신문고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