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는 지난 12월 29일 오후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참여형 공론장인 ‘2025 천안 평화통일 원탁회의’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화통일 실천과제를 논의했다.(사진=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전혜영 행정실장 제공)
이번 원탁회의는 천안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천안시민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대학생,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장은 원탁 토론 형식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실천 방안을 도출하는 공론의 장으로 운영됐다.
서대호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시민과 현장에서 호흡해 온 시민단체와 지역 구성원들의 경험과 제안이 통일 공감을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 확산 활동을 책임 있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윤 민주평통 충남부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천안시 10개 시민단체와 협업해 지역 특색을 살린 통일 공감사업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현실적인 통일사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상현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문화체육분과위원장은 ‘유라시아 횡단열차 천안역 승차권 이벤트’, ‘독립의 혼을 담아 통일로 가는 걷기대회’ 등 총 14개의 통일 공감대 추진과제를 제안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조별 토론을 통해 실천 가능한 과제와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고, 발표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우수 제안 투표 결과, 4조가 제안한 ‘통일은! 한 방’이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으며, 9조의 ‘통일여권’이 우수 과제로 뽑혔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참여형 프로그램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아이디어에 높은 공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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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민주평통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 자문위원, 천안시민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대학생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사진=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전혜영 행정실장 제공) |
행사 마지막에는 서대호 협의회장과 심상욱 천안시청 자치분권과장, 박윤주 THE봉사단 부단장이 단상에 올라,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평화통일 실천과제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민간 차원의 지원과 실천을 약속했다.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는 이번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실천과제를 향후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평화통일 공감대가 천안을 중심으로 확산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