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인포그래픽=이노바저널 AI 이미지 생성
농림축산식품부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을 마련하고, 유기농업을 중심으로 친환경농업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생산 기반 강화와 함께 소비·유통 구조 개선을 병행해 지속가능한 농업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최근 친환경농업 인증면적이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 생산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인 데 따른 대응책이다. 정부는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농산물에 대한 사회적 요구는 커지고 있지만, 소비 확산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정책 전반을 재정비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체 경지면적 대비 유기 인증 비율을 현재보다 두 배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무농약 인증 면적도 함께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화학비료와 합성농약 사용량을 줄여 농업 환경 부담을 완화하는 목표도 제시했다.
생산 측면에서는 친환경농업 직불제를 개선하고 신규 농가의 전환을 유도한다. 친환경농업 집적지구를 확대하고 교육과 기술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농과 중소농의 농지 확보를 돕는 지원책도 추진한다.
소비 확대를 위해 공공부문의 역할도 강화된다. 정부는 임산부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농산물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와 공공급식에서 친환경 농산물 사용을 늘릴 계획이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유통 분야에서는 온라인과 대형 유통망, 직거래 등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고 물류비 절감을 위한 거점 물류체계 구축을 검토한다. 유기가공식품 산업 육성과 수출 지원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인증제도는 농가 부담을 줄이면서도 소비자 신뢰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개선된다. 비의도적 오염 등 불가피한 상황을 고려한 제도 보완과 함께, 극한기후 등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기준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향후 관계 부처와 지자체,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번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