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전보건공단, 노무제공자 사고 예방 지원사업 추진
  • 이병덕 기자
  • 등록 2025-12-29 10:23:18
기사수정

인포그래픽=이노바저널 AI 이미지 생성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노무제공자의 사고성 재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단은 내년부터 다양한 직종의 노무제공자를 대상으로 한 재해 예방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험모집인,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방문강사, 골프장 캐디, 퀵서비스기사 등 산업현장에서 활동하는 노무제공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협회·단체와 플랫폼 운영사가 현장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 활동을 수행하면 공단이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 사업은 안전교육과 안전캠페인, 현장에 맞춘 안전수칙 제작 등 안전의식 향상 활동과 보호장비 제공, 장비 점검 지원 등 안전성 강화를 위한 활동이다. 공단은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재해 예방 효과와 참여 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기관당 최대 1억 원 규모로, 비영리 단체는 소요 비용 전액까지, 영리 목적의 플랫폼 운영사 등은 일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안전보건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무제공자의 산업재해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0
유니세프
국민신문고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