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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앞두고 인파 안전관리 강화…정부, 현장 점검 나서
  • 정민희 기자
  • 등록 2025-12-24 16: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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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이노바저널 AI 이미지 생성

정부가 성탄절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서울 도심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인파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특히 성탄절 기간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병목 구간과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CCTV와 안내 방송, 비상벨 등 안전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고려한 다국어 안내와 질서 유지 활동도 함께 추진된다.


정부는 연말연시를 인파 안전관리 특별 기간으로 지정하고,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 인파 흐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 시 인원 분산과 현장 통제를 통해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정부는 국민들에게도 현장 안내와 안전 요원의 통제에 적극 협조해 달라며, 모두가 안전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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