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민주평통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 자문위원단(사진=전혜영 행정실장)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회장 서대호)는 최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남북 신뢰 회복과 지속 가능한 평화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 자문위원을 비롯해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정세 분석 △정부의 대북·통일 정책 방향 공유 △지역 차원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대내외 안보 환경 변화 속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제언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 가운데, 유학곤 자문위원(천안시협의회 부회장)이 한반도 정세 분석 및 정부의 대북·통일 정책 방향에 대해 상세히 보고하였다.
민주평통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 서대호 회장이 제4차 정기기회의 주요 의제를 설명하고 있다.
유학곤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부회장
회의 후반부에 진행된 자유토론 시간에서는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문제의식이 공유되며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특히 탈북 7년 차인 정연옥 자문위원은 발언을 통해 “남북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도나 선언 이전에 사람 간의 신뢰를 회복하는 소통”이라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정 자문위원은 “북한 주민의 삶과 인식은 외부에서 상상하는 것과 다른 측면이 많다”며 “일방적 메시지가 아닌, 상대를 이해하려는 진정성 있는 소통이야말로 남북 신뢰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역설했다.
이 발언은 단순한 이념 논쟁을 넘어, 인도적·사회문화적 교류의 중요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이노바저널 대표이자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최득진 박사가 지역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담론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천안시장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최 박사는 그동안 학자• 언론인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평화통일 이슈를 시민 눈높이에서 전달하고, 공론의 장을 확장하는 데 힘써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지역 사회와 언론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통해 민주평통 활동의 사회적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최득진 박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평화와 통일은 특정 기관이나 세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동의 미래 과제”라며 “앞으로도 언론과 자문위원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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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이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공로가 인정되어 국회의원, 충남도지사, 충남도의회 의장, 천안시장, 천안시의회 등의 표창패를 수여 받았다.

♦입법•예산 등을 통해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충남도의원 및 천안시의원 의원들에 대한 감사의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천안시협의회 변일추 자문위원의 탈북민 학생 멘토·멘티 활동이 우수 사례로 선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로부터 천안시협의회 변일추 자문위원의 탈북민 학생 멘토·멘티 활동이 우수 사례로 선정돼, 이를 담은 『따뜻한 동행』이라는 책이 발간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변 자문위원은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탈북민 자녀 학생들의 멘토로서 꾸준한 관심과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배드민턴 운동을 매개로 한 교류와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정서적 유대와 신뢰를 쌓아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러한 지속적인 소통은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과 학업 의지 향상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멘토링을 받던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감동적인 미담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큰 갈채를 받았다.
변일추 민주평통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 자문위원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는 이번 정기회의를 계기로, 향후 청년·시민 참여형 통일 공론장 확대, 탈북민 관점이 반영된 정책 제언, 지역 맞춤형 평화통일 교육 프로그램 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안상국 제21대 전 회장은 “통일 환경이 어려울수록 지역사회에서의 공감과 신뢰가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질적인 자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