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인포그래픽=이노바저널 AI 이미지 생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일반 국민의 인공지능(AI) 기본역량 강화를 위해 ‘AI디지털배움터’ 신규 구축지 32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활용 역량 격차를 줄이고,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AI디지털배움터는 기존 디지털배움터를 확대·개편한 교육 공간으로, 그동안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 중심이었던 교육 대상을 일반 국민까지 넓혔다. 특히 학교나 직장에서 체계적인 AI 교육을 받기 어려운 중·장년층과 소상공인 등도 주요 대상에 포함된다.
운영 방식 역시 변화한다. 단순한 반복 교육에서 벗어나, 개인의 수준과 수요를 고려한 상담·맞춤형 교육·활용 연계 구조를 도입해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교육 내용은 AI 기초 사용법뿐 아니라 AI의 개념과 중요성, 윤리, 비판적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신규 구축지는 우체국,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SOC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정부는 접근성과 교육 공간의 적합성, 지역 내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권 내에서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현재 운영 중인 디지털배움터 37개소도 AI디지털배움터로 전환해, 2026년부터 총 69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해 읍·면·동 단위 생활SOC를 중심으로 보다 촘촘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AI디지털배움터 확충을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국민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기술 변화에 따른 사회적 격차를 완화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