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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인공지능 기반 복지·돌봄 혁신 준비 본격화
  • 계기원 기자
  • 등록 2025-12-24 10: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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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이노바저널 AI 이미지 생성

보건복지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복지·돌봄 분야 혁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복지부는 24일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 회의를 열고 관련 연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복지부는 복지 행정과 돌봄 서비스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계 부처와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복지·돌봄 분야 AI 혁신을 위한 기초 연구가 진행 중이며, 복지부는 이를 토대로 향후 5년간 추진할 과제와 목표를 담은 종합 계획을 내년 상반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계획에는 복지 서비스 접근성 개선과 행정 효율화 방안이 포함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2026년 확보한 관련 예산을 활용해 생성형 AI 기반 복지 상담 서비스와 개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 안내·신청 지원 시스템 개발에도 나선다. 시범 사업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조기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 기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AI 응용 제품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인공지능 기술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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