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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인파 안전관리 강화…정부, 혼잡 지역 집중 대응
  • 이병덕 기자
  • 등록 2025-12-23 13: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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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이노바저널 AI 이미지 생성

연말연시를 맞아 전국 주요 번화가와 행사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정부는 연말과 새해를 전후해 대규모 인파가 집중될 가능성에 대비해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성탄절, 제야의 종 타종 행사, 해넘이·해맞이 명소 등 사람들이 몰리는 장소를 중심으로 사고 예방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현장 안전 점검과 상황 관리를 강화한다. 지방자치단체와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정부는 행사 개최 전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하고, 혼잡 시간대 인원 분산과 동선 관리에도 힘을 쏟는다. 현장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인파 흐름을 관리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도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혼잡한 시간대 방문을 피하고, 출입구와 대피로를 미리 확인하며, 현장에서 불편이나 위험을 느낄 경우 즉시 인파가 적은 곳으로 이동하는 등 기본적인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연말연시를 보다 안전한 분위기 속에서 보낼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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