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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철도파업 대비 비상수송체계 가동…국민 불편 최소화 총력
  • 최청 기자
  • 등록 2025-12-22 13: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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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이노바저널 AI 이미지 생성

정부가 철도노조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체계를 가동하며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철도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관계 기관과 함께 비상수송대책을 점검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연말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철도 이용객의 불편과 안전 문제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대응에 나섰다.


정부는 파업 기간 동안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한국철도공사와 지자체, 교통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노선에는 대체 인력을 집중 투입해 열차 운행률을 최대한 유지하고, 운행 축소로 발생하는 수송 공백은 버스와 항공 등 대체 교통수단으로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용객 혼잡이 예상되는 역사와 주요 환승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열차 운행 정보와 대체 교통 안내는 모바일 앱과 역사 안내 방송 등을 통해 신속히 제공할 예정이다.


정부는 철도 파업 상황에서도 국민 이동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관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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