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인포그래픽=이노바저널 AI 이미지 생성
정부가 건설공사 예정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품셈과 표준시장단가를 개정해 2026년부터 적용한다. 현장 안전 강화와 기술 변화 반영에 초점을 맞춰 공사비 산정의 현실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과 표준시장단가를 확정·공고했다. 표준품셈은 공종별 작업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 투입량을 정리한 기준이며, 표준시장단가는 실제 공사에서 형성된 시장가격을 반영한 단가로 대형 공사에 주로 활용된다.
이번 표준품셈 개정에서는 전체 항목 가운데 약 350개가 조정됐다. 가설공사 분야에서는 비계 설치·해체 작업 시 보호망 설치 기준을 포함하고, 출입구 낙하물 방지를 위한 방호선반 기준을 새로 마련하는 등 현장 안전 관련 항목이 보완됐다. 시스템 비계와 동바리 작업에 사용되는 장비 기준도 현실에 맞게 정비됐다.
철근콘크리트 공사 분야에서는 거푸집 사용 횟수와 자재 산정 기준을 조정해 실제 공사 여건을 반영했고, 부식에 강한 신소재 보강근을 활용한 작업 기준도 새로 추가됐다.
스마트 건설기술을 반영한 기준도 눈에 띈다. 토공 작업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지능형 장비 기준이 마련됐고, 굴착 공사와 지반 보강 관련 신공법의 원가기준도 포함됐다.
표준시장단가는 현장조사와 물가 변동을 반영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정부는 자주 활용되는 주요 공종의 단가 항목을 대폭 늘려 설계와 계약 단계에서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기준 개편을 통해 공사비 산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는 한편 급변하는 건설 환경과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