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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으로 새단장한 전통시장, 북수원시장 현장 소통 나서
  • 이병덕 기자
  • 등록 2025-12-22 1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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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이노바저널 AI 이미지 생성

지식재산을 활용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사례가 현장에서 공유됐다.


지식재산처는 경기 수원 북수원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장 공동브랜드 도입 이후 변화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 차원에서 마련됐다.


북수원시장은 지식재산 지원을 통해 시장의 특색을 반영한 공동브랜드와 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간판과 포장재, 홍보물 등에 적용해 시장 이미지를 개선해 왔다.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시장의 역사와 이야기를 브랜드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개발 사업은 시장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브랜드와 디자인을 만들고, 이를 상표와 디자인 권리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식재산처는 해당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식재산처는 매년 지원 대상을 확대해 전통시장과 상권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브랜드 도입 이후 방문객 증가와 시장 인지도 개선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으며, 상인들은 추가적인 홍보와 판로 지원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지식재산처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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