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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위, 불공정무역·산업피해 대응 지원체계 강화
  • 이병덕 기자
  • 등록 2025-12-22 10: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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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이노바저널 AI 이미지 생성

보호무역 기조 확산 속에서 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선다.


무역위원회는 불공정무역행위와 수입 증가로 인한 산업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지원 조직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무역구제 제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무역위원회는 최근 업종별 지원 조직 관계자들이 참여한 워크숍을 열고, 불공정무역 대응 사례와 제도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덤핑 등 불공정무역행위에 대한 대응 경험과 조사 절차,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제도가 소개됐다.


불공정무역 및 산업피해 대응을 전담하는 지원 조직은 수입 동향 모니터링과 산업 피해 분석, 제도 안내 등을 맡고 있다. 특히 전문 인력과 정보 접근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이 제도 활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무역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원 조직과의 협력을 강화해 불공정무역에 대한 조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도 공정한 무역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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