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이노바저널 AI 이미지 생성
경북 경산시에 고용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 고용서비스 거점인 ‘경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출범했다.
고용노동부는 경산시와 지역 대학,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구직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한 통합 고용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센터에는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복지 부서를 비롯해 여성새일센터, 대학일자리 관련 기관, 중장년 지원기관 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운영한다.
센터를 찾는 구직자는 취업 상담부터 직업훈련, 복지 연계까지 필요한 지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취업 정보 제공과 진로·취업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경력 단절 여성과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기업을 대상으로는 채용 상담과 인력 매칭, 근로환경 개선 컨설팅 등을 제공해 지역 내 인력난 해소와 고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경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범을 계기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용서비스 협업 모델을 강화하고, 구직자의 취업 부담을 줄이는 현장 중심의 고용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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