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인포그래픽=이노바저널 AI 이미지 생성
농촌진흥청이 양잠과 산업곤충 분야의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민간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관련 단체 및 기업과 손잡고 양잠·산업곤충 산업에 청년층의 안정적인 진입과 정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인력 고령화와 산업 기반 약화가 우려되는 양잠·곤충 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사육 기술과 생산성 향상 기술, 병해충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과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초기 창업 단계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관련 단체는 사육에 필요한 종충과 시설, 뽕나무 확보 등을 지원하고, 유휴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해 청년농업인의 부담을 완화한다. 기업은 산업 수요에 맞춘 표준 생산기술 제공과 원료 활용 확대를 통해 생산부터 산업화까지 연계되는 구조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농진청은 최근 스마트 양잠 기술 시연과 청년농업인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민관 간 기술 교류와 지원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농진청은 양잠과 산업곤충 산업이 대체식품과 기능성 소재 등 미래 농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만큼, 청년 인력이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