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산림청은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동서트레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열고 국가 장거리 숲길인 동서트레일의 조성 현황과 첫 시범운영 결과를 공유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10~11월 진행된 동서트레일 시범운영에는 약 8만 명이 참여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가 전반적인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산림청은 시범운영 과정에서 접수된 국민 의견을 바탕으로 불편 사항과 미비점을 개선해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국가 숲길로, 총 길이 849km에 이르는 장거리 트레일이다. 전체 노선은 55개 구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3년부터 5개 시·도와 21개 시·군·구가 참여해 조성을 진행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70% 수준으로, 계획에 따라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산림청은 2027년 전면 개통을 목표로 내년까지 동서트레일 조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전면 개통에 앞서 올해는 17개 구간, 약 244km를 우선 연결해 일반 국민이 장거리 숲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안내소와 숲길 쉼터 등 기본 편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동서트레일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국가 숲길”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 완성도 높은 장거리 트레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