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은 1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민군기술협력사업 성과발표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산·학·연·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민군기술협력사업을 통해 도출된 주요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성과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고발열 장비 냉각 기술을 개발한 한국기계연구원 신동환 책임연구원, 초소형 고해상도 비냉각 적외선 검출기를 개발한 아이쓰리시스템 정한 대표, 낙하산 강하 훈련용 비행체 운용을 위한 지상체 국산화 기술을 개발한 한지아이에스 이성근 대표에게 수여됐다.
방위사업청장 표창은 잠수함 및 잠수정 탐지용 소노부이를 개발한 소나테크 박승수 대표와, 군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트랙터용 자율주행 제어시스템을 개발한 모비루스 최성균 인공지능연구소장이 받았다.
이어 열린 민군 비즈니스포럼에서는 2026년도 민군기술협력사업 추진계획과 함께 신규 연구개발 과제 방향이 소개됐다. 국방 인공지능 드론 등 차세대 기술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계획이 제시됐으며, 참석자 간 자유 토론도 진행됐다.
정부에 따르면 민군기술협력사업은 1999년부터 추진된 범부처 협력사업으로, 2024년 기준 참여기업 매출액은 1,902억 원을 기록했다. 최근 5년간 실용화율은 75%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은 앞으로도 민군 간 기술협력을 통해 방위산업과 민간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