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국토교통부가 지자체 도시건축 디자인의 질을 높이기 위해 총괄계획가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국토부는 16일 ‘2026년도 총괄계획가 등 지원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공간 기획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괄계획가는 지자체장이 위촉하는 민간 전문가로, 도시·건축·공간 디자인 전반에 대한 정책 자문과 전략 수립을 담당한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경남 거제시를 비롯해 경기 부천시·양주시·의정부시, 경상북도, 제주특별자치도, 충남 천안시, 경남 하동군 등 8곳을 총괄계획가 운영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지역에는 총 3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지자체들은 총괄계획가를 중심으로 공공건축과 도시공간 개선, 원도심 활성화, 주거환경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과 기획 기능을 강화해 왔다. 제주도는 전담 조직을 구축해 체계적인 도시계획 자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천안시는 빈집 정비와 공동주택 리모델링 등 실질적인 도시 문제 해결에 총괄계획가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도시건축디자인계획 수립 지원 사업 대상지로 부산광역시와 경기 양주시, 충북 청주시를 선정해 총 1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도시 디자인 방향을 설정하고, 공공공간과 건축물의 품질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모는 지난달 진행됐으며, 도시·건축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계획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총괄계획가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해, 도시건축 디자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