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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ODE 간편화…네이버 연계로 입국 검역 절차 개선
  • 박민 기자
  • 등록 2025-12-15 13: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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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국 시 검역정보를 사전에 입력하는 Q-CODE 시스템이 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간편해진다.


질병관리청은 네이버와 협력해 Q-CODE와 네이버 출입증을 연계한 검역정보 사전입력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Q-CODE는 해외 입국자가 건강 상태와 여행 정보를 미리 입력해 QR코드를 발급받고, 이를 활용해 신속하게 검역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연계 서비스로 네이버 회원은 Q-CODE 입력 항목 중 일부 개인정보를 반복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최초 1회 입력 이후에는 기본 정보가 자동으로 불러와져, 탑승수단과 방문국가, 도착 예정일, 증상 여부 등 필수 검역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이용자는 네이버 앱이나 검색을 통해 검역정보 사전입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질병관리청 Q-CODE 누리집을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만 14세 이상 이용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입국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검역 절차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감염병 유입 위험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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