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직업·일자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종사자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서울스퀘어에서 개최됐으며, IT개발자, 방송작가, 변호사 등 다양한 직종의 종사자들이 참석해 각 분야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과제를 공유했다.
위원회는 지난 10월 28일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12월 초까지 직종별 숙의 토론회를 5~6차례 진행해 왔다. 토론회에서는 AI 기술 도입 현황, 기술 발전에 따른 직무 변화, 필요한 역량 전환, 지속 가능한 직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 등이 논의됐다.
이번 간담회는 직종별로 진행했던 논의를 한자리에 모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회차에서 제기된 의견과 현장에서 느끼는 우려·기대 등을 공유하며, 기존 토론에서 다루지 못했던 주제들까지 폭넓게 논의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우창 국가AI정책비서관은 “AI 시대를 맞아 막연한 일자리 불안감을 줄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숙의 토론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에는 참여 직종을 30~50개까지 확대해 더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와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전문가 자문단의 분석을 거쳐 내년 1월 정책요구서 형태로 일반 국민과 관계 부처에 공개될 예정이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이를 기반으로 AI 시대에 부합하는 일자리·고용 정책을 수립하고, 직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