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강원도 원주에서 ‘2025년 아동정책포럼’을 열고 전국 지자체의 우수 아동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지자체가 추진한 아동정책시행계획과 아동정책영향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아동정책 분야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낸 지자체에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아동권리보장원상이 수여됐다. 아동정책시행계획 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서구가 선정됐으며, 아동정책영향평가 분야에서는 울산광역시, 광주광역시 북구, 대전광역시 서구, 경기도 수원시,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 등 여러 광역·기초 지자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년 대비 개선 폭이 큰 지자체로 선정돼 노력상을 받았다.
포럼에서는 인천시의 양육·돌봄 통합지원 사업, 부산시의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광주 서구의 아동친화거리 조성 등 다양한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울산시는 교육청 등과 협력해 영향평가 대상을 확대해 모범 사례로 소개됐으며, 대전 서구는 아동권리 협약에 기반한 ‘아동권리사전검토제’를 도입해 주목을 받았다.
2부에서는 지자체 담당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모여 아동정책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 간 우수정책 확산을 지원하고,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제 변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