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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12월 전라도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현장 민원 직접 상담
  • 이병덕 기자
  • 등록 2025-12-08 13: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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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전라도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하기 위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현장 상담은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전남 강진군, 전북 고창군, 전북 부안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상담은 각 지역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해당 지역 주민뿐 아니라 해남·영암·장흥·영광·장성·김제 등 인근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관계 기관 전문가들이 전국을 순회하며 현장에서 직접 민원을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제도다. 행정 관련 고충 민원은 국민권익위가 담당하고, 생활법률·소비자 피해·토지 지적 등 분야별 민원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이 함께 상담을 진행한다.


국민권익위는 그동안 이 제도를 통해 다양한 지역 현장의 갈등과 불편을 조정해 왔다고 설명했다. 양종삼 고충처리국장은 “생활과 밀접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내년에도 주민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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