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5 기후에너지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혁신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소·벤처기업과 투자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울대학교 정수종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해 국내 주요 금융기관이 참여한 세션으로 이어졌다. 한국성장금융과 기술보증기금은 기후에너지 기술 분야의 민간 투자 흐름과 혁신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제도를 소개하며 현장의 관심을 끌었다.
오후에는 기후에너지 혁신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설명회와 1대1 상담이 진행됐다. 기업들은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하며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고,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투자 논의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에너지 분야 발전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에게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배터리 안전관리시스템 개발, 바나듐 이온전지 원천기술 확보, 영농형 태양광 솔루션 확대, 모험자본 공급을 위한 펀드 운용, 재생에너지 정책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탈탄소 사회 전환을 위해서는 기후에너지 신기술과 신산업을 이끄는 기업의 성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