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농촌진흥청이 오는 7월 1일부터 농약과 비료에 사용하는 미생물 관련 정보를 한 번에 검색하고 자원까지 분양받을 수 있는 ‘식물 유용 미생물 정보·자원 통합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시스템은 작물용 미생물 농약과 비료에 쓰이는 미생물의 이름, 균주 번호 등 기본 정보뿐만 아니라 작물 생육 효과, 병해충 관리, 토양 개량 등 활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작물별로 적합한 미생물 농약과 유기농업자재를 신속히 찾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특허청의 지식재산정보 검색 서비스(KIPRIS),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유기농업자재 공시조회, 농약안전정보시스템과 연계해 특허, 유기농업자재, 미생물 농약에 대한 다중 검색이 가능하다. 학명, 균주 번호, 효과, 작물명, 병해충명, 회사명, 상표명, 특허 명칭, 유기농업자재 공시 번호, 미생물 농약 등록번호 등 다양한 키워드로 원하는 정보를 한 번에 찾을 수 있다.
또한 농업미생물은행과 연계돼 미생물 자원 분양 신청도 바로 진행할 수 있다. 현재 지자체에서 관리 중인 미생물 비료 목록은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는 대로 제공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시스템이 농업인, 기업, 연구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은 관련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해 신뢰도를 높일 수 있고, 연구자는 미생물 특허와 연구 동향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어 연구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농업미생물과 관계자는 “이번 통합서비스로 분산돼 있던 정보를 연계하고 다중 검색을 가능케 해 농업 미생물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그린바이오 분야에서도 정보와 자원이 활발히 교류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자는 통합서비스 누리집(genebank.rda.go.kr/kagrobio.do)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