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6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에서 어린이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인 「기후탐험 월드카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수목원이 동아사이언스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지구사랑탐사대 13기 어린이 대원과 그 가족, 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후탐험 월드카페」는 식물원과 수목원이 시민 참여형 기후변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인공지능 기반 기사 탐색, 기후 보드게임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접목되었다. 어린이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미래의 위협, ▲실천 가능한 기후 행동, ▲기후 과학 탐구 및 해결 방안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하며, 스스로 기후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봄철에 진행된 ‘벚꽃엔딩 프로젝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가족 3팀에게는 국립수목원장상이 수여되었다. 이들은 벚꽃의 개화 및 낙화 시기를 관찰하며 기후변화를 직접 체험한 경험을 공유했고, 세계 식물원 관계자들 앞에서 시민 참여형 교육 사례로 소개되었다.
국립수목원 신현탁 과장은 “기후변화는 미래세대에게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적 탐구를 통해 문제를 이해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