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24년 9월 27일,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를 통해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도입한 디지털서비스의 누적 계약금액이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20년 10월 클라우드컴퓨팅법 제20조에 따라 도입된 전문계약제도의 성과로, 총 579개 공공기관이 1,504건의 디지털서비스를 도입한 결과이다.
전문계약제도는 국가기관 등이 민간의 우수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시에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계약 방식이다. 기존 입찰 방식보다 계약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어, 양질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공공부문에 빠르게 적용되는 장점이 있다.
제도 시행 이후, 총 285개 클라우드 사업자의 508개 서비스(SaaS 115개, IaaS 303개, 융합 11개 등)가 선정되었으며, 그중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는 도입 초기 6개에서 현재 115개로 성장했다. SaaS 서비스는 공공기관의 도서 및 문서관리, 업무 협업, 메일, 화상회의, 공용차량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공부문 정보화 혁신과 클라우드 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다음은 각 부문의 주요 성과이다.
도서 및 문서관리 서비스: 총 222건의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84개 공공기관에서 이용 중.
업무 협업 도구: 71건의 계약을 통해 45개 공공기관이 서비스를 도입.
공공메일 서비스: 총 52건의 계약이 성사되어, 33개 공공기관에서 이용 중.
화상회의 및 영상회의 서비스: 16개 기관이 해당 서비스를 통해 원활한 회의 및 교육을 진행 중.
공용차량 관리 시스템: 15개 기관이 공용차량 관리 솔루션을 도입하여 효율적인 차량 관리를 실현 중.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공공부문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클라우드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서비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보급하고, 설명회를 통해 공공기관들이 민간의 우수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다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IT 혁신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