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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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체결, 공동개발, 인재 육성 등 다방면에서 협력 가속
지난 4월 10일 공식 출범한 ‘K-휴머노이드 연합’이 국내 로봇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출범 이후 약 3주 만에 연합 참여 기업 간 4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으며, 추가적인 협력 및 계약도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와 CJ대한통운은 물류로봇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고, 에이로봇은 포스코이앤씨, HD현대미포와 각각 협력 관계를 맺었다. 또한 로보티즈는 통합물류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AI 워커’를 선보이며 물류 자동화 사업에 뛰어들었다.
로봇 기업과 AI 전문기관 간의 협력도 진행 중이다. 5개 로봇기업이 서울대학교 AI연구원에 자사 휴머노이드를 제공해,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범용 AI 모델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서울대, 카이스트, 고려대, 포스텍 등 국내 유수의 연구진들이 참여하고 있다.
로봇 부품기업과의 협업도 가속화되고 있다. 액추에이터, 감속기, 로봇핸드 등 휴머노이드 핵심부품 개발을 위해 원익로보틱스, 패러데이다이나믹스 등과의 R&D 과제 참여가 논의되고 있으며, 산업부는 향후 5년간 10개 이상의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연합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0곳 이상이며,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휴머노이드 펀드’ 조성도 추진 중이다. 산업부는 조만간 창립총회를 열어 연합 운영규정, 로봇 AI 개발, 시뮬레이터 인프라 구축, 전시회 및 인력양성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이번 연합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반도체, 배터리, 인재 육성까지 포함한 종합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급·수요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제조업 현장에서의 실증 기반 협력도 강화될 전망이다.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